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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공지능에 공학-인문사회-예술 융합… 4차산업혁명 이끌 차세대 전문가 길러 날짜 2020-03-30 조회수 39
작성자 창의융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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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공학-인문사회-예술 융합… 4차산업혁명 이끌 차세대 전문가 길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서울과기대)는 외세의 침략에 대응해 주체적이면서 자주적인 근대화를 모색하던 대한제국 시기에 설립된 이래 실사구시를 중시하는 학풍을 오늘까지 이어왔다. 1910년 4월 15일 설립 후 1980년 지금의 공릉동 캠퍼스(서울대 공과대학 자리)로 이전할 때까지 49년간 우리나라의 중등 및 전문대학(경기공전)의 공업교육을 주도하는 요람이 되었다.

서울과기대는 2010년 4월 15일, 4년제 국립대학으로서는 최초로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였고, 2010년 9월 1일, 다시 한 번 교명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변경하였으며, 2012년 3월, 마침내 수도권 유일의 국립 일반종합대학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 4차 산업혁명 이끌 인공지능 응용인재 육성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알맞은 인공지능을 융합한 공학, 인문사회, 그리고 예술·디자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서울과기대는 2021년 60명 정원의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하기로 하였다. 인공지능응용학과의 큰 특징은 인공지능 자체를 전공으로 하기보다는 다양한 전공분야의 융합을 전제로 하는 인공지능 응용 전문가를 양성하려 하는 점이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저학년(1, 2학년)은 주로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에 대해 배우게 된다. 각분야별 복수전공(소프트웨어, 기계, 로봇, 환경, 전자, 반도체, 바이오, 신소재, 디자인, 건축, 화학, 인문, 경영)을 통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분야별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 포닥 연구교수 발굴·유치

서울과기대는 새로운 100년을 대비하여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연구 분야 육성 및 기초연구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대학 특성에 맞는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한 포닥(박사후연구원)을 대거 발굴·유치하려 하고 있다. 가장 의욕적이고 창의적인 시기의 젊은 과학자들을 포닥으로 유치하여 아낌없이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연구 성과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 한 예로 2020년 QS 아시아 1위 대학인 싱가포르 난양공대 같은 젊은 대학의 성장비결도 세계 각지에서 온 젊은 과학자들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발맞춰 서울과기대는 우수한 포닥을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학내에 수월성을 갖춘 연구환경 조성을 꾀하고 있다.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내의 외국인을 포함한 신진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매년 20인 내외를 선발(학기당 10명 내외, 총 2회 공개 채용)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런 포닥 연구원에 대한 파격적인 대우는 우리나라 우수 연구 인력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자국의 연구 환경을 개선하는데 맥락을 같이 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 할 수 있다. 서울과기대는 이렇게 채용된 포닥 연구원을 통해 연구실적 및 산학협력의 획기적인 발전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명문대학으로 한걸음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 학제의 변화 모색

서울과기대는 이와 더불어 수요자인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고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학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3개월로 늘린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내외 체험학습 활동기회가 주어져 국내외 장기 인턴십 및 미주·유럽 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긴 여름방학은 교수들에게 연구에 집중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장점과, 4학년 학생들이 여름철에 캡스톤디자인 활동에 집중한 후 10월 대기업 및 공기업의 공채 준비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긴 여름방학을 기간별로 세분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집중학기제, 유연학기제 등 다양한 학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립대학 최초로 개교 110주년(4월15일)을 맞이하는 서울과기대는 다양한 방법으로 세계 속의 명문대학이 되기 위해 큰 걸음을 내딛고 있다. ‘품격 있고 여유롭고 함께 가는 대학’을 이룩하기 위한 그들의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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